Kubernetes Community Days Korea 2021 (21.09.09)

Opening

Kubernetes Korea Group

 

주최  : Kubernetes Korea Group

목적  : Cloud Native 기술 저변 확대

 

 

 

 

Cloud Native란 무엇인가?

 

: Cloud상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 + 빨리!

 

 

 

 

Cloud Native 관련 기술

 

- DevOps (CI/CD)

- gitops

- Microsoft Architecture (MSA)

 

* Kubernetes위에서 운영된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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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버네티스 장인 기업이 알려주는 오픈소스 이야기

VMware Tanzu

 

 

VMware 소개

 

- Kubernetes 창시자 3명 중 2명이 VMware에 근무 중

- Joe Beda, Craig McLuckie

 

 

 

 

쿠버네티스 관련 오픈 소스

 

Cluster API

클러스터 생성 및 라이프사이클 관리는 Kubernetes에서 사용하는 Cluster API 기술을 사용하여 Kubernetes 클러스터를 설치, 유지 관리 및 구성

 

Harbor

Docker Registry v2 API 호환성을 가지는 컨테이너 저장소로,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기능을 제공하는 Private Container Registry

- 컨테이너 저장소 제공

- 컨테이너 이미지 Replication

- 컨테이너 이미지 취약점 분석 제공

 

Octant

웹 기반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의 리소스 모니터링 도구

 

Cloud Native Buildpacks (CNB)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모든 클라우드에서 실행할 수 있는 이미지로 변환

 

Contour

Contour Ingress Controller를 통해 수신된 요청을 라우팅 규칙에 따라 분배

커넥션 손실 없이 부하 분산 설정 동적 변경 지원

 

Velero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의 백업, 복원, 마이그레이션 지원 도구

 

Antrea

쿠버네티스 CNI를 구현한 네트워킹 솔루션

 

Pinniped

쿠버네티스에서 사용하는 인증 서비스

 

Sonobuoy

쿠버네티스 상태 진단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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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의 Cloud Native로의 여정

MUSINSA

 

 

인프라 변화과정

 

Physical   →   Public Cloud   →   Container   →   Serverless

 

 

 

 

왜 Kubernetes를 사용하게 되었을까?

 

- EC2 기반의 느린 배포 속도

- 느린 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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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버네티스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최해본 이야기 (이자 실패담)

제로원에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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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es에 새로운 Feature를 추가하기까지 2년간의 여정과 Lesson Learned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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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솔직히 말하자면 뒤로 갈수록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알아듣지 못해서 요약을 하려고 해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느끼고 알게된 점은 있습니다.

우선, 쿠버네티스라는 단어 조차 몰랐었는데, 뭐하는 건지라도 개략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AWS에 대해 조사해보면서 '아, 예전에는 빅데이터가 대세였다면 요즘은 클라우드가 대세구나'라고 느꼈었는데, 쿠버네티스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이전의 생각에 대해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직 프로그래밍 언어라고는 C밖에 안해봤을 만큼 초보 개발자인 제가,  앞으로의 개발 공부에 있어서 더 큰 안목을 가질 수 있게되는 계기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둘째로는, 현업에서 계신 시니어 개발자분들이 어느 정도 수준의 깊은 지식을 가지고 계시고, 이 지식을 어떻게 활용하며 근무하고 계시는지를 엿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대체로 각 IT 대기업에서 나오신 분들이 자신이 했던 프로젝트를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강연을 하셨는데, 솔직히 그 프로젝트 내용은 거의 이해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는 선배도, 동료도 없는 상태라 본보기가 될 만한 사람이 없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들으면서 '개발자로 성공하려면 저 정도의 수준까지는 올라야하는구나'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쿠버네티스를 공부해 볼 단계는 아니지만, 나중에 실력이 어느정도 쌓였을 때 공부해보고 싶습니다.